제목 | 5병동 정원교 수간호사님, 윤서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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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25.07.02 08:01 | 조회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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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동 정원교 수간호사님 아침마다 제일 먼저 안부를 묻고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는 수선생님. 환자들의 심신을 먼저 살펴주는 따뜻한 진심에 아프던 몸도 나아진 듯한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모친의 권유로, 이곳에서 수술받고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로나마 표현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칭찬글을 씁니다. 5병동 윤서하 선생님 언제나 밝고 명랑한 행복기운을 주며 손,발이 되어주는 윤서하 선생님. 부족한 것은 없는지 아픈 통증도 금방 사라질 것 같은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씻은 듯 기분 좋은 도파민을 느낍니다. 2주동안 지켜본 선생님의 모습은 업무를 넘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대해 주는 것을 느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병원에 모범이 되는 친절한 분으로 칭찬글을 씁니다. ** 2025년 7월 1일 1층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칭찬사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