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부일보] 2018년 7월 12일 기사보도 - 인공관절 수술은 통증과 관절염의 진행 정도, 환자의 나이를 고려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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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07.12 08:53 | 조회 | 23,849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6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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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관절염이 어느 정도 심할 때 해야 할까요?
A: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는 크게 3가지를 고려하는데 통증의 정도, 관절염의 진행 정도, 환자의 나이가 그것이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증상과 통증이 있는지(통증의 정도), 관절 손상 정도가 심한 말기 관절염인지(관절염의 진행 정도), 인공관절도 수명이 있기 때문에 너무 젊은 나이에는 되도록 시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60세 이상이면 수술에 큰 제한을 두지 않는다(환자의 연령).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