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부일보] 2017년 11월 29일 의학칼럼 - 지간 신경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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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7.11.29 08:53 | 조회 | 26,953 |
파일 | 없음 | ||||
링크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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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발 저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는 선천적인 이상이나 외상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굽이 높거나 앞 코가 좁아 발에 불편함을 주는 신발의 장시간 착용 등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발 앞쪽의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지간 신경종’도 그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