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기일보] 2018년 10월 22일 기사보도 - [척추·관절 건강칼럼] 잘 낫지 않는 족저근막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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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10.22 14:09 | 조회 | 21,162 |
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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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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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 방치땐 만성화, 조기 치료해야
평소 족저근막·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중요 족저근막은 발가락과 발뒤꿈치뼈에 있는 두꺼운 섬유 띠로,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 부하 상태에서 발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과도한 운동이나 체중 증가, 하이힐 착용 등으로 인해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 손상이 가해지면 염증과 통증을 동반한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당뇨가 있거나 타 질환을 동반한 경우, 나이가 듦에 따라 뒤꿈치 지방층이 얇아진 경우, 구조적으로 발 모양이나 아킬레스건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증상이 나타나지만, 오랜 훈련이나 운동으로 뼈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정창영 이춘택병원 제7정형외과장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