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 제목 | [중부일보] 2018년 5월 31일 기사보도 - 퇴행성 관절염, 내시경 수술 신중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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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05.31 08:51 | 조회 | 20,494 |
| 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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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행성 관절염, 내시경 수술로 간단히 고칠 수 있다?
A: 관절 내시경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데는 제한적이다. 관절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이나 이물질, 관절 연골 조각을 제거하거나 연골판이 찢어져 심각한 통증을 일으키는 손상 등을 치료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이미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돼 변형이 온 경우에는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관절 내시경 수술을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할 때는 수술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지를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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