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 제목 | [경기일보] 2018년 10월 29일 기사보도 - 로봇인공관절 수술 1만3천건··· 세계 독보적인 기술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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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춘택병원 | 작성일 | 2018.10.29 10:00 | 조회 | 19,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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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택병원은 로봇인공관절 수술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로보닥’을 도입, 현재 1만3천건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로봇관절연구소를 설립해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윤성환 원장이 취임한 이후에는 또다른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다음달 1일이면 취임 3주년을 맞는 그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 상단 링크 기사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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